덴젤 워싱턴1 더 이퀄라이저, 정의를 위한 폭력 1. 더 이퀄라이저 더 이퀄라이저는 낮에는 평범한 직원으로 하지만 밤이 되면 강자에겐 강하고 약자에겐 약한 이를 덴젤 워싱턴이 연기합니다. 덴젤 워싱턴이 연기한 로버트 맥콜은 새벽 2시만 되면 불면증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. 그는 늘 책을 들고 카페로 갑니다. 삶의 유일한 목표는 "죽기 전에 읽어야 할 소설 100권"을 모두 읽는 것뿐입니다. 이런 그에게 말을 건넨 콜걸 테리와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가까워지게 됩니다. 하지만 어느 날 아무 이유 없이 무자비하게 폭행당한 테리를 보고 분노 폭발한 로버트는 법이 지켜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스스로 심판자가 되기로 합니다. 그 후 러시아 레스토랑 사무실에게 마피아 5명이 살해된 채로 발견됩니다. 또 부패 경찰이 멕시코 식당 주인에게 현금 갈취를 하는 일이 발생하.. 2023. 2. 22. 이전 1 다음